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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운 날이 이어졌습니다.
매일매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서 경보가 날아드는 탓에 더위에 지쳐가는데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체온을 조절하려고 신체에서 땀을 흘리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땀을 흘릴수록 혈액내의 수분이 감소해서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당뇨환자는 더위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땀을 많이 흘리면 콩팥 기능이 나빠지는데 그러면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서 신체가 전반적으로 나빠집니다.
따라서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수분을 보충하려고 음료수나 주스를 마시면 체내의 혈당비율이 높아져서 수분 손실이 더 심해지므로 꼭 생수를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이유로 과일 섭취도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과일에도 당분이 들어있어서 혈당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혈당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여러 합병증이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눈합병증이 생기는 일이 많은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서 일상생활과 당뇨관리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눈합병증은 초기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등 대책을 확실히 세워둬야 합니다.
그리고 더위로 이러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혈당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